현재, 제가 코딩에 입문한 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.
우연한 기회에... 이과생으로서의 로망 중 하나였던 코딩을 뒤늦게 배우기 시작했습니다.
막연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...
시대가 좋아져서 그런 지,
(인터넷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여러 자료들을 쉽게 얻을 수 있고,
무엇보다, 올해 챗지피티가 나오면서, 천군만마를 얻게 되었습니다.
모르는 것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 많은 것들을 해결하고, 또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군요.
더 이상 혼자 벙어리 냉가슴 앓듯 끙끙거릴 필요가 없고, 좋은 동반자를 만난 기분입니다.)
코딩을 배우기에 환경이 너무 좋아서, 쉽게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코딩을 배운 지 9개월 만에 첫작품으로 핸드폰앱을 출시하였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 순간이었죠.
물론 처음 배울 때 중간에 잘 안되어서 좌절도 경험하긴 했었습니다.
제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,
코딩입문부터 핸드폰앱을 만드는 것까지 쉽게 따라 올 수 있는 글을 작성했습니다.
초코코딩
https://choco-coding.tistory.com/
코딩에 관심있는 분께서 많이 애용해 주세요.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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